광성 사랑방게시판

Home > 성도의 교제 > 광성 사랑방게시판  

상단 로그인을 이용해 주세요

교인 토론회 제안
이 기 학  2009-06-18 13:57:25, 조회 : 4,814, 추천 : 559


우리는 지난 2005년에도 교회를 분립 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가 될 것인지 에 대하여 교인들의 의견이
둘로 갈라져 있을때에 교인들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공청회를 개최하여 전 교인들의 의견을 하나로
결집하고 교인들이 단합된 계기가 마련 되었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분립이 아닌 하나로 합하여 가기를 전 교인들이 공감하여 4.20 판례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교인이 하나되기에 공감하고 오늘까지 인내하며 교회를 지켜왔고 본당 회복이라는 감격도
맛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은 지난 2005년보다 도 더 심각한 교인들간에 갈등이 고조 되어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모든 명분과 정통성을 인정 받고도 그 명분을 활용하지 못하고 우리들 끼리의 또 다른 갈등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지도부인 당회는 무기력 하기만 합니다.

교인지위 가처분 사건, 담임목사님 청빙건,또 교육관에 있는 교인들의 교인총회 소집문제등 참으로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있지만 거기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교인들은 답답할 뿐입니다.
당회와 교인들간에 소통이 되지를 않는 현실이 매우 안타갑습니다.

법무팀에서 매우 어렵게 선방을 하고 있지만 모든것을 법무팀에만 의존할것이 아니라 법무팀이 더욱  힘을
쏟을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지금같이 어려운 교회 현안을 문제를 타개하고 교인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모든
현안문제를 교인들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교인들의 폭넓은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찬성도 반대도 그들의 합당한 논리와 의견을 들어보고 반대는 왜 반대하는지 찬성은 왜 찬성하는지
그리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설득하여 교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다시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

후일에 만일 모든일들이 잘못 되었다고 가정을 할때 우리는 당회나 지도부를 원망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는 이미 시간도 없고 시기도 다 놓처서 원망 과 미워할 상대도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주일날 3부예배후 저녘 예배시간 때 까지라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교인 토론회를 할수 있도록 당회가
적극적으로 주선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대안제시가 없는 인터넷상의 우리끼리 공방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어질뿐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교인  토론회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옮긴 것이며 남선교회 연합회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리고 당회에서
결정하시면 남선교회 연합회에서 회장들과 의논후 주관 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