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2) 광성교회 2부예배 | 날마다 더해지는 교회_남광현 목사
2026-03-22 01:25:38
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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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더해지는 교회 

사도행전 2:42-47

오늘 주일은 [사랑방의 날]로 지킵니다. 소그룹 모임의 중요성과 유익을 다시 한 번 나누면서 교회 안에 건강한, 행복한, 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소그룹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꿈꾸는 것입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소그룹 모임의 연합이었습니다. 열두 제자 소그룹으로 시작해서 확장, 연대의 과정을 거치면서 온 나라와 열방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1. 주님을 아는 지식이 (42- )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42절) 첫성도들은 주님을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고, 사도 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교제했습니다. 이로써 주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넓어지고 깊어졌습니다. 이 지식이 교회를 자라게 합니다.(벧후 3:18)

2. 주님이 일하시는 표적이 (43- )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43절)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자리에 주님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그 역사가 많은 기사와 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표 적’(signs)이라 함은 단순한 기사(wonders)가 아니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들이라는 것입니다. 보여줄 최고의 표적은 무엇일까요? 예수 믿고 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변화되고, 마을이, 나라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3. 주님 안에서의 사귐이 (44-45)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44,45절) 이것은 공산주의와는 다릅니다. 공산주의는 국가가, 공산당이 강제로 빼앗아 분배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사유재산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신 선물로 알아 나눕니다. 기쁨 으로 나눕니다. 주님 안에서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입니다.

4. 주님을 기뻐하는 예배가 (46-47a)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46-47a) 당시에는 삼천의 성도가 한 곳에 모일 공간이 없었습니다. 성찬도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을 죽인 무리가 거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전 뜰에 모여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는, 여러 집으로 흩어져 소그룹 모임을 가졌습니다. 받은 가르침을 삶에 적용 하며 나누고, 떡을 떼고 찬미하며 예배한 것입니다.

5. 주님을 전파하는 증거가 (46a-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46a) 첫 성도들이 성전에 모인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가르침입니다. 당시 성전 뜰은 랍비들이 모인 무리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광장의 기능을 했습니다. 이에 첫 성도들은 성전에 모여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던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전도입니다. 예수를 죽인 제사장과 바리새인들, 백성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해서 우리는 배우지만, 너희는 들으라 한 것입니다. 성전은 전도의 장이었습니다.

6. 주님이 나타나는 영향력이 (47b- )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47b) 초대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칭찬받는 교회였습니다. 물론 하나 님을 대적하던 무리들은 교회를 저주하고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일반 백성들은 예루살렘 교회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들 가운데 주님이 거하시고 일하심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들의 예배와 그들의 교제와 그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와 나라와 이방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것입니다. 좋은 소문 나는 교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였습니다.

7. 주님이 더하시는 성도가 (47c- )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47c) 이 모든 일의 열매가 이것이었습니다. 교회의 부흥입니다. 믿음의 성장, 예배의 성장, 교제의 성장, 헌신의 성장이 교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을 봅니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2:41)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9:31) 주는 존귀하신 분, 주는 존귀하신 분, 만물 주께 나와 주께 돌아가니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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